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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성지역의 위천 수계, 농업용 관개수질 매우 우수 등급
풍부한 수량과 우수한 수질로 안전한 농작물 생산에 최적
2020년 02월 10일(월) 11:25 [N군위신문]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지원장 손진창)은 경북도내 가장 넓은 농업용수 관개면적을 가지는 위천수계의 관개수질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위천수계는 낙동강 지류로 군위, 의성지역을 흐르는 하천이다. 관개면적이 8,853ha이며, 이 지역의 안계평야는 영남의 대표적 곡창지대로 위천을 수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작년 한 해 동안 위천수계의 주요 하천인 위천, 곡정천, 남천, 구천, 쌍계천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변화와 염분 성분과 관련한 수질지수를 평가했다. 이를 통해 관개지역의 토양과 농작물 재배에 미칠 수 있는 영향요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고자 수행됐다.

위천수계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에 대한 수질등급이 하천수 생활환경기준 ‘좋음(Ⅰb)’으로서 연 중 깨끗한 수질로 나타났다. 모든 지점에서 유해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아 토양과 농산물 재배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관개용수의 대표적 평가항목을 적용한 결과 나트륨흡착비(SAR)는 0.3∼0.7, 잔류탄산나트륨(RSC)은 -0.18∼-2.42, 투수성지수(PI)는 39∼87%, 나트륨함량(%Na)은 11.1∼22.1% 범위로 나타나 모든 항목에서 우수등급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위천수계 수질이 염분 영향이 매우 낮은 것으로 다양한 토양 환경에서도 농산물 재배에 적합한 농업용수임이 밝혀졌다.

이번 농업용수 수질을 평가조사한 보건환경연구원 이기창 박사는 “위천수계의 깨끗한 수질로 생산된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판매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손진창 경북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현안 해결 모색을 위한 연구․조사사업을 발굴하여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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