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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군위군향우인산악회, 싱그러운 고향 만끽
팔공산 둘레길,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삼국유사테마파크 탐방
2020년 07월 16일(목) 16:32 [N군위신문]
 

ⓒ N군위신문

재부군위군향우인산악회(회장 장영주·전 재부군위군향우회장, 이하 재부산악회)가 지난 12일 고향 군위를 방문했다.

이날 재부산악회 장영주 회장을 비롯 회원 42명은 팔공산 둘레길 산행을 시작으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를 둘러봤다.

회원들은 고향의 숨결 같은 팔공산의 여름 풍광과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발자취가 살아 숨 쉬는 생가, 삼국유사 속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조형물로 구현해 놓은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 N군위신문

특히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에서는 류미옥 문화해설사로부터 생가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군위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장정석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로부터 테마파크 현안 설명과 강당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문화해설사와 함께 테마파크를 탐방했다.

이날 장영주 회장은 “팔공산 둘레길,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그 동안 변화한 고향의 여러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도시 군위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했다”며 “오늘 고향의 추억과 정취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향우회 친목과 고향 군위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 N군위신문

장정석 대표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군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고향 군위의 매력을 한껏 느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모두가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홍보대사가 되어 고향 군위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재부산악회는 고향 군위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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