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행정 사회 정치/경제 교육/문화 인물 자치행정 농업 행사 사회일반 지방의회 지역경제 정치일반 경제일반 교육 행사 기획/특집 스포츠 문화일반 사람들 향우소식 독자마당 구인구직 화촉
최종편집:2019-10-19 오후 04:31:4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농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과 햇볕 데임(일소과) 피해 최소화 노력 당부
지속된 고온, 폭염으로 사과 햇볕 데임 피해 발생 증가 우려
도농업기술원, 사과 햇볕 데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
2019년 08월 07일(수) 17:05 [N군위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가 끝난 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사과 과실에 햇볕 데임(일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과원 관리에 주의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N군위신문

햇볕 데임 피해는 높은 온도와 강한 광선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며 주로 나무의 남·서쪽 방향에서 많이 발생한다.

조·중생종 품종(썸머킹, 아리수, 홍로 등)이 만생종 품종(후지 등)보다 일찍 발생하며 왜화도가 높은 대목일수록 발생이 증가한다.

또한, 수세가 약하거나 과다 결실된 경우, 수분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과다 착과된 가지에서 과실이 갑자기 고온과 강한 광선에 노출될 경우도 발생이 증가한다.

ⓒ N군위신문

햇볕 데임 피해를 받은 과실은 태양 광선이 닿은 면이 흰색 또는 엷은 노란색으로 변하며 증상이 진행되면 피해를 받은 과피가 갈색으로 변하거나 엷은 색으로 퇴색된다.

피해 정도가 심한 경우 피해 부위가 탄저병 등의 병에 2차 감염되어 부패되고, 수확기가 되면 동녹이 심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햇볕 데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과원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물주기를 짧게 자주하고 전면 초생재배를 하여 고온피해를 예방하며 폭염과 가뭄이 오래 지속되면 사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을 방지해야 한다.

ⓒ N군위신문

또한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는 버팀목을 받치거나 끈으로 묶어 강한 직사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나무 내부까지 햇볕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되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햇볕 데임 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미세살수(대기온도가 31±1℃일 때 30분 살포, 5분간 정지)를 하거나 탄산칼슘(크레프논 또는 칼카본 40~50배액, 10~15일 간격 3~4회)을 살포한다.

권태영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앞으로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온 상승으로 사과 햇볕 데임 발생 및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사과 재배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피해 예방에 힘써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admin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N군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군위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N군위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군위통합신공항 산성면 추진위원회 ..
군위중, 삼성라이온즈파크 현장체험..
군위읍이 확 바뀐다!, 군위읍 농촌..
박창석 도의원, 따뜻한 추석 명절맞..
통합신공항 군위·의성주민투표 찬..
군위초, 2019학년도 2학기 학생회 ..
제11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성공적 ..
군위군 성인문해교육, ‘파전학교’..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의흥 위천 강변 “코스모스 활짝”

최신뉴스

팔공농협, 2019년산 자체(산물)벼 ..  
“생각하는 청렴보다 실천하는 청..  
군위군 국화연구회, 과제교육 실시  
군위군다문화센터·군위경찰서 업..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가..  
‘제45회 군위군민체육대회’ 성황  
군위군, 공공비축미 대형포대(톤백..  
하나마나한 언론중재위 시정권고, ..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통합신공항 특별법 절차에 따라 진..  
군위신문 창간 24주년 축하…간담..  
“어르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군위축협, 양봉기자재 전시회 가져  
/인터뷰/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국방부 손..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N군위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500 / 주소: 경북 군위군 군위읍 동부2리 429-1번지 (우)716-804 / 발행인.편집인: 사공화열
mail: kunwinews@hanmail.net / Tel: 054-383-7000 / Fax : 054-383-52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상북도 아00132 / 등록일 : 2010년 5월 1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공화열
Copyright ⓒ N군위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