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행정 사회 정치/경제 교육/문화 인물 자치행정 농업 행사 사회일반 지방의회 지역경제 정치일반 경제일반 교육 행사 기획/특집 스포츠 문화일반 사람들 향우소식 독자마당 구인구직 화촉
최종편집:2019-07-19 오후 01:12:0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 삼국유사의 도시 군위에서 ‘6.25 제69주년 행사’ 가져
유공자 시상, 시낭송, 호국노래 합창, 6․25의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등
2019년 06월 26일(수) 10:25 [N군위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삼국유사의 도시 군위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희생과 용기,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6․ 25전쟁 69주년 행사’를 거행했다.

ⓒ N군위신문

이날 행사에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영만 군위군수,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참전용사, 보훈단체 및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감사 위안공연과 6․25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의 달 유공자에 대한 시상, 환영사, 기념사, 시낭송(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모윤숙 작), 군위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부르는 호국노래(전우야 잘자라) 합창, 6․25의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 N군위신문

먼저 식전공연으로 6.25전쟁 당시 3,518명을 파병했던 에티오피아의 강뉴부대 담보바 이등병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두번의 참전’영상을 시청하고 먼 이국땅에서 자유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해외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몰군경미망인회 군위지회 사공옥순 회원이 1950년 당시 국군의 시신을 보고 모윤숙 작가가 지었다는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는 시 낭송으로 국군이 목숨을 거두며 남긴 당부의 말을 전해 듣는 이의 심금을 울렸다.

ⓒ N군위신문

군위 효령초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은 6.25전쟁 당시 국군이 애창했던 진중가요 ‘전우야 잘자라’를 합창해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는 6.25참전유공자회 도지부에서 6․25전쟁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를 열어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전후의 혼란을 극복하고 세계경제규모 12위, 수출규모 6위 그리고 소득수준 3만불의 지금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호국영령의 뜨거운 피와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최근 경기침체, 일자리 부족과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헤쳐나 갈 수 있도록 이념, 연령, 세대를 넘어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admin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N군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군위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N군위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때 이른 무더위…경북도, 병원성대..
김재원 의원, 자유한국당 유튜브 영..
‘환해조아’ LED조명 교체사업
경북도, 삼국유사의 도시 군위에서 ..
경북도, 특별 제안 공모…인구증가..
자녀와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군위경찰서, 지역농가 돕기 위해 양..
의성소방서, 군위체육공원서 익사자..
군위초, 부모 독서교육 연수 실시
군위군 공판장 개장, 자두·복숭아 ..

최신뉴스

부계초, 부계소시움 나눔장터 열려  
우보초, ‘니가 있어서 참 좋아’  
군위군보건소, ‘우리마을건강파트..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나..  
“청렴이행각서 교환 및 안전결의..  
“할머니, 할아버지,건강하세요”  
군위군 재향군인회, 해외 안보연수..  
군위축협, 축산물프라자 직거래장..  
우보초, “칭찬장터에서 꿈은 키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군위 중앙고속도로서 5중추돌…3명..  
군위교육지원청, 2019년 공유재산 ..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선곡 1리·3..  
우보면 여성자원봉사대, 손마사지..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N군위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500 / 주소: 경북 군위군 군위읍 동부2리 429-1번지 (우)716-804 / 발행인.편집인: 사공화열
mail: kunwinews@hanmail.net / Tel: 054-383-7000 / Fax : 054-383-52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상북도 아00132 / 등록일 : 2010년 5월 1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공화열
Copyright ⓒ N군위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