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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
부계중, 영어의 본고장 영국에 가다
2019년 05월 23일(목) 16:03 [N군위신문]
 
부계중학교(교장 이장석)는 2013년부터 실시해오던 CCAP( Cross-Culture Awareness Program-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 수업을 올해는 영남대학교와 함께하게 됐다.

ⓒ N군위신문

지난 5월 21일 영국에서 대구 영남대학교에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7개월 전 유학 온 Alice Foster 강사가 올해 첫 수업을 진행했다.

강사 Alice는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매우 좋아하며, 특히 요즘은 대구 지역의 매운 음식 맛의 매력에 푹 빠져있으며, 김치와 K-pop 그리고 한국 드라마의 밝은 세계화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 N군위신문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영국의 수도 런던의 역사적, 지리적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스코틀랜드, 북 아일랜드, 웨일즈 등 각 지방의 특색과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차이, 전통음식, 기후, 영국의 차 문화, 기념일 등에 대한 수업이 재밌고 흥미롭게 진행됐다.

특히, 스코틀랜드의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남자의 전통의상이 치마인 것에 대해 학생들은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많은 질문을 했다.

수업에 참여한 부계중학교 한 여학생은 “TV나 인터넷을 통해 영국에 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영국인이 영국 영어 발음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시니 영국이 훨씬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어요”라고 수업을 들은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축구에 관심이 많은 한 남학생은 “평소에 EPL(영국 프로축구 리그)에 관심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시고 재미있는 영상과 더불어 영국인들의 축구사랑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흥미진진한 수업이었어요. 그리고 대학에 가면 꼭 영국으로 배낭여행을 가서 직접 축구를 봐야겠다는 계획도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부계중학교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CCAP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꿈을 키우는 기회를 얻고 있다.

부계중학교 이장석 교장은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워서 기뻤다.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이러한 시간들이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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