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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지회장, 국가보훈처장 표창 수상
2019년 05월 15일(수) 22:22 [N군위신문]
 

ⓒ N군위신문

↑↑ 김대기 지회장
ⓒ N군위신문
고엽제 후유증을 딛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함께 베트남전쟁에서 동고동락했던 전우들을 챙기는 김대기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군위군지회장이 6월 호국보훈을 달을 맞아 귀감이 되고 있다.

김대기 지회장은 지난 4월 26일 서울 해군호텔 W웨딩홀에서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제22차 정기총회에서 단체 발전과 국민의 애국정신 함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지회장은 1969년 10월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가 고엽제 피해를 입은 후 1999년 12월 국가유공자로 지정됐다.

그는 2002년부터 2007년 10월까지 해병대전우회 군위군지회장을 역임했고, 2006년 7월부터 2007년 6월까지 군위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특히 김대기 지회장은 생사를 함께 했던 전우들의 복지증진에 남다른 관심과 활동을 선보였다.

2008년 12월20부터 현재까지 고엽제 전우회 군위군지회장을 맡아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회원 전원에게 명절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남다른 지역사랑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현재까지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군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또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베트남 이주여성 자녀에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매년 실시할 것을 밝혔다.

그리고 고엽제 전우회 회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 기여코자 전적지 순례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고엽제 전우회 회원과 회원가족,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및 건강교실 등을 운영해 나라사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60~70년대 세계 자유와 평화를 위해 베트남전에 파병됐다가 고엽제에 노출돼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고엽제 전우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하며, 이들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대기 지회장은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비롯 도지사, 군수 표창을 받은바 있다.
admi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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