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행정 사회 정치/경제 교육/문화 인물 자치행정 농업 행사 사회일반 지방의회 지역경제 정치일반 경제일반 교육 행사 기획/특집 스포츠 문화일반 사람들 향우소식 독자마당 구인구직 화촉
최종편집:2020-06-05 오후 06:10:4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통합신공항 군위·의성주민투표 찬성률 높은 곳에
대구시장·경북도지사·군위군수·의성군수 회동서 합의
주민투표 절차 2개월 정도 걸려
연내 이전지 선정 가능
2019년 09월 22일(일) 21:02 [N군위신문]
 

↑↑ 통합신공항 조감도
ⓒ N군위신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군위·의성군수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건설지역 선정 방식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연내 최종 이전지 선정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1일 경북도청에 모여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투표 찬성률에 따라 통합 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신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 우보면,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두 곳이다.
단체장 4명이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군위군민은 군위에, 의성군민은 의성에 각각 공항이 들어서는 데 찬성하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주민투표를 한다.

군위 찬성률이 높으면 군위 우보면을, 의성 찬성률이 높으면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을 공항 최종 이전지로 정한다.

의성군수가 제안한 방식에 군위군수와 경북도지사, 대구시장이 모두 동의했다.
단체장들은 이 방식이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주민투표법에 위배되지 않으면 선정 기준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 같은 의견을 국방부에 제시해 유권해석을 받을 예정이다.
군위군과 의성군은 그동안 공항 이전 후보지를 투표율로 선정하는 방안을 두고 견해차를 보여 왔으나 이날 회동에서 의견 일치를 봤다.

이날 합의로 연말까지 이전지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이전부지 선정 절차·기준 심의, 주민 설명회, 주변 지역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이전부지 선정계획 수립·공고 등을 거쳐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주민투표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주민투표 후 찬성률이 높은 지역 단체장이 유치 신청을 하면 선정위원회가 이전부지를 결정한다.

도는 주민투표 절차에 2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본다.
탈락하는 지역에는 공항 배후 미니 신도시와 산업단지, 항공 클러스터 등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에 이렇게 큰 사업을 하는데 합의를 못 하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생각으로 논의에 임해 좋은 결론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admin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N군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군위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N군위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등 지역 재..
군위군청 쉼터에 스며든 책 향기
군위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
군위군, 코로나19 안심업소 ‘클린..
되살아난 영호남 지역주의
경북도, 군위 군관리계획 및 도시개..
군위교육지원청, 코로나19 감염병 ..
야생동물 인명피해, 경북도에서 보..
군위군, 작은 성장동력 사업발굴 워..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너희..

최신뉴스

군위축협, 농촌 일손 돕기 농가 지..  
부계초,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 ..  
‘우포 사계’ 사진작가 정호영 작..  
군위군, 2020년(19년 실적) 정부합..  
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 생..  
통합신공항 이전, 속도 낸다  
군위나루봉사단, 재능나눔 자원봉..  
군위군, 제1회 적극행정 지원위원..  
경북교육청, 1분기 학비 학부모 반..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 가옥 개보..  
군위넷 오운현·최미경 대표 교육..  
군위 배일마을, 3년간 베일 벗고 ..  
군위뿌리봉사회, 정기월례회 열어  
군위군 지역 마늘재배 농가 ‘마늘..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찾아오시는 길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기사제보
 상호: N군위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8-81-29500 / 주소: 경북 군위군 군위읍 동부2리 429-1번지 (우)716-804 / 발행인.편집인: 사공화열
mail: kunwinews@hanmail.net / Tel: 054-383-7000 / Fax : 054-383-524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상북도 아00132 / 등록일 : 2010년 5월 1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공화열
Copyright ⓒ N군위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