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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독자마당 최종편집 : 2020-01-07 오후 04: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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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과세망년 송구영신 (過歲忘年 送舊迎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고 오는 백발 막을 수 없지 달리는 세월에 방랑의 풍객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한해를 살펴본다..
[ 2020년 01월 07일]
의성소방서,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난방용품 안전사용법
어느덧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지나 2020년 경자년(庚子年)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연시 업무처리와 모임 그리고 여행 등 많은 계획들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 2019년 12월 31일]
장곡 휴양림의 식물원
내가 근무하는 장곡 휴양림 언제나 낡고 오랜 건물과 굽이굽이 비탈진 도로 그 속에서 보물이 탄생되었다. 지금은 식물원이 개장되어 그나마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 2019년 12월 30일]
묘지 천국군위, 화장장 설치가 절실하다
시신의 매장과 관련된 풍습을 장묘문화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주로 매장을 선호해 왔다. 전 국토를 묘지로 만들어 가고 있는 까닭에 최근 그 개선책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
[ 2019년 12월 30일]
삶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
아무렇게나 살아지는 삶은 없습니다. 젊었을 때 무책임(無責任)함으로 나이 들어 힘겹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本人) 책임입니다.
[ 2019년 12월 30일]
애석한 마음
힘을 다 소진한 것 같다. 자두나무는 수령이 1백 년이라고 한다는데, 꽃피고 열매 맺고 하며 화려한 세월을 보낸 지가 겨우 수십여 년밖에 안 된다. 산전수전 다 겪고 한창..
[ 2019년 12월 30일]
단상(斷想)
시월의 끝자락에서 녹음은 무지개색으로 단장을 하고 길 떠날 준비에 넋을 잃어 무르익은 오곡은 고개 숙여 추수를 재촉하네 인생의 가을 어떻게 준..
[ 2019년 12월 30일]
우연(偶然)과 그리고 인연(因緣)
나와는 전혀 무관(無關)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遇然)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의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
[ 2019년 12월 15일]
한국경제, 저성장의 늪 벗어나려면
인구는 소비와 생산의 원동력이다. 인구가 줄면 소비는 따라서 줄어든다. 이는 기업의 투자와 생산을 감소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노령인구가 늘어나면 소비 감소와 ..
[ 2019년 12월 15일]
내 인생의 브레이크
좁은 도로에 자동차가 지천을 이룬다. 명절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서 있는 자동차의 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차들은 가다 서다 반복하면서 거..
[ 2019년 12월 15일]
가을산책
서늘한 바람이 마음을 씻어줘 철 가리 녹음은 바람결에 속삭이고 가을 잡초 짙은 향기 들녘 오솔길 고개 숙인 허수아비 황금물결 오곡백과
[ 2019년 12월 15일]
/기고/ 좋은 정치인? 나쁜 정치인?
요즘 인문학서적을 열심히 읽고 있는 4학년 아들이 불쑥, “엄마 독일 사람들은 왜 히틀러한테 투표를 했을까요? 좋은 정치인인지 아닌지 미리 알았다면 투표하지 않았겠지..
[ 2019년 12월 12일]
호박
호박 같이 둥근 세상 호박 넝쿨이 통째로 들어온다 호박탕이 보약이다 호박국에 밥 말아 먹는다
[ 2019년 12월 04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청을 다녀와서15.1
만산홍엽이 짙게 깔린 만추의 계절. 비쩍 말라 볼품없던 말이 살찌고 하늘은 더없이 높고 맑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이글거리는 태양과 싸우느라 땀 흘린 흔적이 역력하다..
[ 2019년 12월 04일]
인생(人生)의 삼여(三餘)란?
사람은 평생(平生)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餘裕)로 와야 하고, 일년(一年)은 ‘겨울’이 여유(餘裕) 로와야 하며 일생은 ‘노년’(老年)이 여유(餘裕)로 와야 하..
[ 2019년 12월 04일]
낙엽 떨어지니 가을이 지나간다
오늘, 겨울의 길목 입동이다. 입추가 들고 한로 거쳐 상강 지나니 금년 가을도 저무는가 싶다. 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빛깔로 물든 단풍잎이 무더운 여름동안 잠자고 있..
[ 2019년 12월 04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남 산청을 다녀와서
만산홍엽이 짙게 깔린 만추의 계절. 비쩍 말라 볼품없던 말이 살찌고 하늘은 더없이 높고 맑다. 사람들의 얼굴에는 이글거리는 태양과 싸우느라 땀 흘린 흔적이 역력하다. ..
[ 2019년 11월 21일]
사람의 마음을 여는 대화방법(對話方法)
첫째, 시선처리(視線處理)에 신경(神經)을 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상대방(相對方)의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는..
[ 2019년 11월 18일]
김영만 군수와 재점화되는 통합신공항
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지법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기각되면서 그동안 침체됐던 통합신공항 유치 열의가 되살아나고 있다. 김 군수 또한 맘고생에서 벗어나 공항유치에 올..
[ 2019년 11월 18일]
계절 찬가(季節 讚歌)
계절은 창조주의 자연 운행질서 봄은 4막 12장의 첫서막 봄은 황달병개나리의 꿈의무대 피 토한 진달래에 고개 숙인 할미꽃 벌, 나비가 뿌려주는 꽃들의 향기 봄..
[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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